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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회색인이었다.

한국은 좌와 우의 대립이 심한 편이다.  그 안에서 나는 나 자신을 중도파라 규정한다. 나는 태생적으로 이른바 좌가 될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왔다. 요새는 강남좌파라는 말도 생겼지만, 내가 대학 다닐 시절에 나는 학창시절을 강남에서 보낸 이른바 보수지역에 분류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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