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존중하기.

무한의 글을 읽고 존중받는 사람되기가 필요하다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막막하다.

내가 그동안 믿어왔던 것이 이타적으로 행동하면 당연히 존중도 따라 온다는 것이었기때문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를 고민하면서 생각하게 된 것이 자기 존중이다.

내가 나자신을 존중할 때 남도 나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존중하는 것일까?

언제나 인터넷 검색에 익숙한 나에게 걸린 하나의 링크.

http://blog.naver.com/bigbuyer/60126277516

마이크 로빈슨, “좋은 것에 집중하라”(Focus on the good stuff) 라는 책에 나온 자기존중에 대한 글이었다.

” 자기존중이란 아주 단순히 표현하자면 자기애다. 나의 모습과 나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면서 스스로에 대해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도 여러 형태가 있겠지만 우리 자신을 향해 따스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분명 자기존중의 영역 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자기존중과 자기애가 같지는 않다. 하지만, 자기 존중은 자기애에서 시작한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자기 존중이 이루어질 때 자기애도 강화되기에 쌍방향적 영향관계라 할 수 있겟지만, 그리도 시작은 자신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는 것이다.

이게 참 쉬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

나에게 겸손은 최대의 미덕이었고, 자랑하는 것은 는 나의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의 이상은 너무나 높기 때문이다.

해야할 것이 산더미 같은데,

심지어 남이 칭찬을 해줘도 감사히 받는 게 어려운 사람이었다.

-. 나의 성공을 축하한다.

-. 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한다.

-. 칭찬을 감사하게,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 자신의 실수를 용서한다.

-.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 정신적으로 나를
돌보고 아낀다.

About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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